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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 일괄 사표 제출..."비대위에 거취 맡겨"

2026.09.18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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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 체제인 개혁신당의 사무처 당직자들이 앞으로 역할과 거취 판단을 비대위에 맡긴다며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당직자들은 오늘(18일) 성명을 통해 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사무처가 먼저 변화를 뒷받침하고 쇄신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어떤 보직과 역할을 맡을 것인지, 누가 남고 떠날 것인지까지, 당을 위해 필요한 결정이라면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당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맡은 업무를 다하고 인사와 조직 개편이 확정되면 결정을 따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기인 비대위원장은 당 쇄신안을 발표하며 다음 총선 비례대표 공천에서 비대위를 포함한 역대 지도부와 지도급 인사 등은 제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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