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사태와 관련해 야권이 한목소리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8일) 논평을 통해 지난 1월 금융당국 실무회의부터 청와대 비공개 회의까지 짜인 각본대로 해당 상품이 도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국정조사를 즉각 수용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개혁신당도 논평을 내고, 해당 상품이 위험성 분석이나 회의록 하나 없이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 이름으로 단 140여 일 만에 졸속 도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막대한 투자 피해를 낳은 결정에 대한 내부 검토 문건을 즉각 공개하라 촉구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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