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 행사장에 1톤 트럭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행사에 참여했던 3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20대 여성이 두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3명은 얼굴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을 당했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최초 조사에서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했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차량이 갑자기 튀어나갔다'는 취지로 진술을 바꿨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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