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2동짜리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장 안에 타기 쉬운 물질이 다량 보관돼 있고 주변으로 불이 옮겨붙을 것을 우려해,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파주시청은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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