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남자 자유형 100m 한국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영범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영범은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7초65를 기록해 1위인 중국의 판잔러에 0.04초 차로 뒤져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항저우 대회 때 단체전에서만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김영범은 이번 대회에서 첫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47초 79를 기록한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는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대표팀 주장 이주호는 배영 100m 결승에서 53초 94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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