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할 뜻이 없다고 밝힌 만큼 개헌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1일) 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통령의 연임 불가에 대해 최고의 공적이라고까지 말했다며 이렇게까지 됐는데 개헌을 안 한다고 하면 그에 대한 답은 국민의힘에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연임 문제가 정리됐으면 개헌을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권력 구조는 국민이 공감하고 합의하는 대로 가면 된다며 대통령 4년 중임제를 거론했습니다.
추진 시기에 대해서는 총선과도 거리를 최대한 둔, 총선부터 1년 전, 지금으로부터 1년 후 정도 시기까지 합의해서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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