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북부 알자우프주의 통신 기반 시설을 겨냥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으로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후티 측 언론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알-마시라 TV는 현지 시간 20일 사우디의 알자우프주 통신타워 폭격으로 타워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자 4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사우디 측의 반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화 통신은 후티 반군과 사우디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 간 전투가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던 시점에 이 같은 보도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후티군은 지난 24시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공군 전폭기들이 총 28차례 예멘을 겨냥해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남서부에서도 20일 격전이 계속됐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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