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전자결제 대행사 시스템을 해킹해 결제 대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5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명절 연휴, 전자결제 대행사 가맹점주 전용 홈페이지에 침입해 가맹점 계정으로 다수의 신용카드 결제를 실행한 뒤 돈이 입금될 계좌를 대포 계좌로 바꿔 3억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은 명절 기간 카드 승인문자를 받은 여수와 순천지역 피해자 19명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해외 체류 중인 일당의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 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