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8일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불구속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서울 염창동에 있는 호텔 화장실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팔에 필로폰을 투약하고, 코로도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속옷 차림으로 호텔 로비를 돌아다닌 A 씨를 수상하게 여긴 호텔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화장실에서 주사기 등을 발견해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팔에서 주사 흔적이 발견됐고, 간이 시약검사에서도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