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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요구

2026.09.24 오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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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즉각적인 현장조사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군이 추석 연휴가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북한군에게 증거를 없앨 시간이라도 주겠다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도 사고 직후 SNS에 글을 올렸을 뿐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에 대해서도 한 마디도 말이 없다면서, 고의로 현장조사를 지연시켰다면 이야말로 명백한 이적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재명 정부가 추석 연휴를 핑계로 조사를 미루는 것은 증거가 유실되게 하거나 북한군이 증거를 없앨 기회를 주는 거라며, 연휴에 전쟁이 나도 연휴를 쉬고 싸울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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