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벌초·성묘 등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면서 벌 쏘임 사고도 늘어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벌 쏘임 구급활동은 총 154건으로, 이 가운데 14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루 평균 6.5명꼴인데 소방 당국은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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