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힘 '지뢰사고' 맹폭..."조사 고의지연시 대통령 탄핵사유"

2026.09.27 오후 01:02
AD
국민의힘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북한 소행이라는 증거가 사라지도록 방치하고 있다고 맹폭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지뢰폭발 사고는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을 넘어 매설한 목함지뢰 탓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데도 군은 사고 발생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조사를 지연시켰다면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이자 대통령 불소추권을 벗어나는 외환죄에 해당한다면서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돼 재판받아야 할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4성 장군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비가 내리면 증거가 유실될 수 있다는 야당의 우려에 대해 증거가 씻겨 나간다는 주장은 과학이 아닌 미신이라고 반박한 것을 두고도 일제히 반발했습니다.

5선 윤상현 의원은 현장 증거 보존에는 문제가 없었는지를 객관적인 자료와 조사 결과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고, 5선 나경원 의원도 지뢰폭발 참사는 계속 뭉개고 있다가 장대비가 내린 뒤 '뒷북 쇼잉'을 하고 있다며 청문회와 국정조사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방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유엔사가 즉시 조사하자는 것을 거부해서 일부러 시간 끌고, 예고된 폭우에 증거물 쓸려가게 해놓고 북한 지뢰인지 불명이라고 할 경우 이재명 정권은 망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HOT 연예 스포츠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29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1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