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북한 선전영화의 리메이크 수준이란 얘기까지 나온다며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8일) SNS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건드리면 줄줄이 고소당하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 모욕은 '표현의 자유'냐고 비판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SNS에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권양숙 여사가 사주했다는 영화가 나온다면 그것도 표현의 자유냐며, 해당 영화는 명백히 사자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명구 의원도 SNS에 글을 올려 황당무계한 음모론에 기반한 영화라며 유족들이 아직 살아있는데 이런 패륜적인 영화를 허용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