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제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기업설명 행사인 '2026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본시장은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깨우고 미래 혁신산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단속·처벌로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주관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오늘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3주간 이어집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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