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레저용차량(RV) 누적 판매 1천500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1994년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지난달까지 RV 누적 판매량이 1천506만 7천64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8월 현대차·기아 RV 판매량은 93만 6천789대로, 올해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138만 7천145대를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단을 포함한 현대차·기아의 미국 전체 판매량 가운데 RV의 비중은 2022년 이후 매년 7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RV 모델은 싼타페로 총 259만 5천159대가 팔렸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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