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해 자격도 없지만, 눈치도 없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신장식 대표는 오늘(30일) YTN 라디오 '뉴스명당'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연설과 멕시코 순방에 앞서 국회에 청문 요청서를 보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개청을 앞두고 패를 무르는 것도 대통령 입장에서 굉장히 어려운 문제라며 본인이 눈치가 있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중수청은 검경 수사·기소 분리의 상징인 만큼 검찰 출신이 초대 청장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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