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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수출 1조 달러 처음 넘을 것...국민소득 4만 달러 가시화"

2026.10.01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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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이 천2백억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수출이 사상 처음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성장 경로로 가고 있다며 투자와 소비, 고용도 시차를 두고 개선되면서 올해 3%대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물가 안정과 격차 해소 등을 통해 민생에 힘쓸 것이라며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의 3대 핵심 사회정책 분야에 가용재원과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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