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을 '자작극'이라고 주장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남북 간 불신의 벽이 높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1일) 입장문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번 사고 같은 불행이 재발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가는 한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오랜 적대와 대결을 끝내고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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