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 58곳의 명칭과 주소, 대표자 성명 등을 6개월간 공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표 대상은 병원 2곳, 의원 36곳, 치과의원 10곳, 한의원 8곳, 약국 2곳으로, 거짓 청구금액은 모두 46억6천여만 원입니다.
이 가운데 한의원 한 곳은 있지도 않은 '유령 환자'를 꾸며 요양급여 비용을 청구해 17개월간 9억2천여만 원을 타낸 거로 드러났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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