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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대관령 -0.3℃까지 '뚝'

2026.10.02 오전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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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간 것 같던데요,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오늘 아침 출근길, 올가을 들어 가장 춥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1.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가량 낮고요.

특히, 대관령은 올가을 첫 영하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오실 때는 두툼한 겉옷으로 보온에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앵커]
그럼 이른 가을 추위는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가요?

[캐스터]
네, 이번 가을 추위는 개천절인 내일 아침까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와,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3도에서 많게는 12도나 곤두박질했습니다.

현재 기준, 전국에서 가장 추운 곳은 대관령인데요.

기온이 무려 영하 0.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철원 3.9도, 안동 7.1도 등 오늘은 남부 일부 지역도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경기와 강원, 경북의 내륙·산간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언 곳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21도, 전주와 대전 22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서늘하겠습니다.

이번 개천절 연휴,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영남 동해안 곳곳에, 밤사이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양은 적지만, 요란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끝으로 아시안게임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오늘 나고야는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9도로 예상됩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겠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이자은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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