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는 앞으로 중수청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검찰 개혁 정신을 구현하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2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첫 출근길에서 검찰개혁이 후퇴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를 무거운 마음으로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 또한 국민의 목소리로 생각하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면서 성실하게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수청이 중대범죄 대응 역량을 온전히 갖추고 국민 권익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수사기관으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바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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