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한강버스를 이용해 한강 경관을 즐기며 이동하려는 기업이나 학교 등 단체 탑승객들은 온라인으로 탑승 날짜와 운항 회차, 인원을 지정해 사전에 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와 주식회사 한강버스는 오는 19일부터 마곡과 잠실 선착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단체 예약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단체 예약은 네이버 지도나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평일 운항하는 전체 한강버스를 대상으로 가능한데, 한 회차에 최대 30명까지만 예약 가능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한강버스 이용객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단체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평일 단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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