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배우자가 지분을 보유한 세무법인 소속 인사가 금융기관 이사로 선임되는 등의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세무사가 6명밖에 안 되는 소형 세무법인에서 세무사 3명이 금융지주 이사와 조세심판원으로 선임된 건 김 실장이 공적 인사를 넘어 남편의 사업 이권에도 개입한 정황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금감원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가 무력화됐는지 검사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이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살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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