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4일도 시위"...프랑스 정부, 폭력사태 차단 안간힘

2026.10.20 오전 01:33
AD
프랑스 정부가 전국적으로 벌어진 시위가 폭력 사태로 확산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현지 시간 19일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한 뒤, 통행금지를 도입하라는 지침을 각 지역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르코르뉘 총리는 통행금지는 부분적이고 지역적으로 제한될 것이라면서 비상사태 선포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프랑스 전역에서는 열악한 교육 여건에 항의하는 고등학생 시위가 공공부문 투자 부족과 고물가에 항의하는 과격 시위로 확산했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면서 2천400여 명이 체포되고 경찰관 천 명이 다쳤으며, 시위대의 약탈과 방화로 피해를 본 상점은 3천 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랑 뉘녜즈 내무장관은 대응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고 밝혔지만,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현 지휘체계 유지를 위해 사표를 반려했습니다.

뉘녜즈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약탈과 기물 파손 행위를 막기 위해 여러 조처를 시행하겠다며 현장에 투입하는 경찰과 보안요원 수를 더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7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