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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축제 식중독 43명서 '살모넬라균'...총 930명 신고

2026.10.20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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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지난 지평선축제 기간에 발생한 식중독 사고 피해자 43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1명에게서는 노로바이러스가, 9명에게서는 사포바이러스 등 기타 바이러스가 나왔습니다.

19일 오후 1시 기준 식중독 의심 신고자는 930명으로 늘었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균으로, 닭과 오리 같은 가금류나 계란 등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은 "고통과 불편을 겪은 피해자에게 사과한다"며 "조속한 건강 회복과 피해 구제,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축제장의 먹거리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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