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15~16일 수원 경기융합타운에서 개최한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국내외 기업 445곳이 참여해 500억 원이 넘는 투자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1천6백여 명의 관계자와 전문가가 모여 혁신 기술을 공유했으며, AI 광학센서 기반 재활용 선별 기술을 선보인 '잎스'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함께 열린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발표대회에서는 수전해 그린 수소 기술을 보유한 '에너리치'와 친환경 펄프 용기 제조 기업 '나누'가 각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차치했습니다.
경기도는 그동안 육성해 온 기후테크 기업들이 시장에 안착하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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