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로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에 대해 경찰이 사이코패스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에 대해 사이코패스 검사를 시행해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충락이 일면식 없는 사람들을 공격했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범행도 고려했었다고 진술한 가운데 경찰은 최충락의 반사회적 성향과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충락은 지난 13일 인천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이용객 10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의식불명에 빠진 여성을 포함해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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