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를 방문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 장관은 오늘(21일) 흰돌마을 4단지 사회복지관에서 고양시와 LH 관계자들을 만나 일산 선도지구 정비사업과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건축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일산신도시는 후곡·강촌·백송·정발마을 등 4개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홍 장관은 일산은 상대적으로 선도지구 사업 추진이 더딘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준 용적률과 관련한 재검토가 진행 중인 만큼 고양시는 합리적인 개선 방향을 조속히 정리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