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 초대 검찰총장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법무부 장관 직무 대행인 이진수 차관은 후보자로 천거되더라도 향후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법무부 내부에 만약 검찰총장 후보자로 천거되더라도 절차적 정당성을 위해 피천거자로서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는 법무부 장관 대행으로서 검찰총장 임명 절차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한 조치로 파악됐습니다.
법무부 장관 대행인 이 차관은 검찰총장 후보자 국민천거 결과 등을 토대로 제청 대상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을 후보추천위에 심사 대상자로 제시하게 됩니다.
이후 후보추천위는 적격 여부를 심사해 이 차관에게 후보자 3명 이상을 추천하고, 이 차관은 추천 내용을 존중해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해야 합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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