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결혼한다는 내용의 허위 청첩장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자신의 이름과 한 총리의 이름을 기재하고, '부부의 연으로 한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는 허위 사실을 넣어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청첩장에 결혼식 날짜와 장소로 '10월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이 적힌 점을 토대로, 총리공관에 나타난 A 씨를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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