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달 안으로 모든 국경선에서 대남 심리전 확성기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담화를 통해 오늘 새벽 국경선 요새화 작업 현장 여러 곳을 둘러봤다며 국경은 요새화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10월 중으로 대남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것이 가장 정당한 조치이며 적합한 대응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김여정은 이와 함께 국경선 근처에서 남측의 경고방송과 경고 사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고 사격이 경고성을 넘어 실제적인 위해를 끼치는 결과를 낳을 경우 사정없이 처치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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