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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최길수 임명 재가...10년 만에 특별감찰관 가동

2026.10.23 오후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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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최길수 임명 재가...10년 만에 특별감찰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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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 참모의 비리를 감시·적발하는 임무를 수행할 특별감찰관에 최길수 후보자가 임명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3일) 최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지난 8월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검사 출신의 최길수 변호사를 이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거의 두 달 만입니다.


특별감찰관제는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의 비위행위를 상시로 감찰하는 제도로 2016년 9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물러난 뒤 10년째 공석이었습니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 뒤, 한 달 넘게 처리를 미루다 어제(22일)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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