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구룡마을 화재 대응 단계 1단계로 하향...주민 107명 대피

2026.10.27 오후 10:39
AD
오늘(27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던 소방당국은, 밤 10시 5분을 기해 추가 연소의 우려가 없다며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지구에서 발화된 불은 바람을 타고 근처 3지구와 7지구까지 번졌지만, 인근 산으로 옮겨붙진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무인파괴방수차와 헬기 등 장비를 동원하고 상황대책반을 가동했지만 용수가 부족해 연소 확대 저지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나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77가구·107명이 화재로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인근 숙박시설과 학교 등으로 피해 주민들을 대피시킬 방침입니다.

화재 여파로 양재대로 대모지하차도 옆 도로가 전면 통제됐고 강남구는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