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은 스토킹으로 신고한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피의자 A 씨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이 피의자의 신상 공개를 원하지 않고, 공개 시 유족 등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A 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는지, 추가 범행동기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범죄심리분석관을 투입한 뒤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