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북한이 오늘(29일) 오전 대남 확성기 시험 방송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늘(29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주민의 잘못된 신고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고 여야 간사들이 전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비무장지대(DMZ) 내 거주지 마을 주민들이 새벽에 귀신 소리와 동물 울음소리 등을 들었다고 전해왔다며, 북한이 대남 방송을 재개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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