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일련의 조치를 소개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하고 싸울 필요 없는 평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기여 문제와 관련해 청해부대를 강화·확대하는 방안 등을 놓고 고심 중인 가운데 전쟁에는 절대로 개입하거나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필요한 최소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여러 계기를 통해 전작권 전환에 대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며,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 SCM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에 입각해 우크라이나 측과 필요한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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