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화 시도하는 북미 vs. 난기류 심해지는 한미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10.30 오전 10:45
AD
최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깜짝 방문하면서 대체 왜? 무슨 일 때문에? 여러 해석들이 나왔는데요.

우리 국정원이 판단한 내용들이 어제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를 통해 일부 확인됐습니다.

김정은 방중단이 외교 라인으로 구성된 건 주목해볼 부분이라며 김정은이 북미 대화에 대한 의견을 전했을 수 있다고 파악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윤건영 /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 (정보위 백브리핑, 어제) : 김정은 방중과 관련해서 김정은의 중국 당일치기 방문은 격의없이 소통하는 북중관계를 구현한 가운데 몇 가지 특이한 점에 주목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외교 간부들 위주로 방문단이 구성되었다는 거고요. 중국도 왕이 외교부장 등 외교라인이 주로 참석했다는 겁니다.]

[유영하 /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 (정보위 백브리핑, 어제) : 북중 정상회담 있었을 때 시진핑이 어떤 식이든 어떤 내용이든 트럼프의 생각을 전달했을 거라고 보고 있고, 그런 전달 받아던 김정은이 본인의 생각이 있었는데, 그걸 이번 기회에 가서 아마 전달을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북미 대화가 성사될지 관심을 모으는 반면, 한미 관계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특히 최근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의 비자 발급이 거부되면서 다시 한 번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겪고 있는 것처럼 비쳤는데요.


방미길에 오른 조현 외교부 장관. 신속하게 비자 발급을 요청할 거라고 밝혔지만, 민주당은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이라며 불만을 토로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조 현 / 외교부 장관 (어제, 방미 출국길) : 한미 관계와 무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정확히 우리 의원들의 비자 발급이 신속히 되도록 미 측에 요청을 할 생각입니다.]

[이주희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KBS 전격시사) : 진성준 위원장 건은 원래 국방위가 여야 의원들 같이 해서 인도 태평양 사령부 방문하자는 공식 일정이었잖아요. 그리고 실제 진 위원장이 2014년에도 이미 같은 사령부를 방문한 적이 있던 분이거든요. 그런데도 미국이 아직 어떤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계속 그런 상황으로 머물고 있는데 외교부 입장은 아직 100% 절차가 확정되거나 이런 상황은 아니다.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니까. 저희가 지켜는 봐야될 텐데 동맹국 공식활동을 가로막는 이유가 예를 들어서 우리 진 위원장님의 과거 전력이라고 한다면 사실 그건 저희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YTN 박석원 (anc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5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