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금융 위기가구를 관할 지방정부로 즉시 연결하는 '긴급 의료'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체계는 먼저 금융감독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을 진행하면서 복지 지원이 시급한 피해자들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후 본인 동의를 거쳐 관할 지방 정부로 의뢰하고 지방 정부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대상자를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7일 안에 지원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또 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지원, 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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