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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경태, 의원직 내려놓고 법의 심판 받아야"

2026.10.31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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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무소속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과 2차 가해 등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해, 즉각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1일) 논평을 통해 장 의원은 수사기관의 엄정한 판단 앞에서도 부실 기소라는 변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안하무인 태도는 변함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과거 공소청 신설을 외쳤던 당사자가 막상 신설기관의 정당한 기소 결정이 나오자, 수사 결과를 폄훼하며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내로남불이자 자기 부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사건 초기 징계를 미루고 당직을 유지해줘 피해자에게 고통을 가했다며 뒷짐만 지지 말고 국회 퇴출 절차에 동참하라고 압박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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