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특히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무려 22년간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자는 끝내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김혜자 / 배우]
나 있잖아요.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 안 들어요. 죽으면 또 만날 거고 마지막이라고 그러지 마…. 저 사람에 대한 추억도 많고 다 기억하면서 살 거예요. 왜 마지막이야. 마지막 아니야. 곧 만날 거예요. 너무 그리운 사람이니까 곧 만날 거예요.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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