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기본소득 집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청송군 진보면에서, 전통시장 인근 상권의 여러 가게를 찾아,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매출 효과를 물었고, 상인들은 손님 증가를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상권 순회 이후 지역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한 이 대통령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 요청에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영양군이 인근에 상점이 없어 생필품 구매에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이동장터인 '마실장터'를 둘러봤습니다.
또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만나, 기본소득 사업을 포함한 지역의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오늘 이 대통령이 방문한 두 지역은 각각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주민 1인당 월 20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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