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가운데 지난해 1인당 월평균 진료비가 가장 많은 곳은 전라남도, 가장 적은 곳은 세종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놓은 2025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의료보장 전체 비용은 137조5천여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4% 늘어났습니다.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2만8천여 원이었고,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28만천여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세종이 17만9천여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또 지난해 의료보장 적용 인구 10만 명당 주요 암 환자는 유방암이 55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장암 326명, 위암 315명, 기관지 및 폐암 277명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주요 질환 환자는 치주 질환이 4만5천여 명으로 최다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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