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술탄도미사일에 탑재하는 집속탄두의 위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진행한 데 대해, 우리 군은 발사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감시하고 추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미사일의 특성과 제원에 대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하면서 고도의 정밀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보도를 통해 전날 전술탄도미사일 집속탄 탄두의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며, 약 11.9에서 12.9㏊의 표적 구역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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