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줄었던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달 18일에서 24일까지 표본감시 병원을 방문한 독감 의심환자는 천 명당 19.2명으로 한 주 전 17.7명과 비교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학령기 아동과 보육시설에서 독감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며, 기침 예절 준수와 증상 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또 현재 독감 예방접종률이 65세 이상은 68%, 14세 이하는 54% 정도라며 내년 봄까지 독감이 유행할 수 있는 만큼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꼭 백신을 맞으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