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에 웃돈을 붙여 판매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온라인 예매처에서 포스트시즌 입장권 20장을 사들여 중개 사이트를 통해 5차례에 걸쳐 모두 250만 원을 받고 되판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3만6천 원짜리 입장권을 최대 18만 원까지 부풀려 되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입장권 예매 내역과 거래 기록을 분석해 세종시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또 지인 2명 명의를 빌려 범행한 것으로 보고 공범 여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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