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유병호 전 감사위원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유 감사위원 측은 지난달 30일 직권남용 등 혐의를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심문기일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유 감사위원은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관저 이전과 관련해 대통령비서실 청탁을 받고 감사를 무마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유 감사위원의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2차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6일 열릴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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