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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지방 핵심기업에 금융 확대"

2026.11.02 오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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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중소·중견기업에 3년 동안 보증부대출을 공급하는 등 지역 기업에 자금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늘(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6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역 핵심기업에 대해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관 19곳이 MOU를 체결해 앞으로 3년 동안 지방 핵심 중소·중견기업에 4조 5천억 원 규모의 저리 보증부 대출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이 납품대금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게 외상매출채권 만기를 60일 이내로 단축하고 납품 중소기업이 부담해 온 상환청구권을 폐지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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