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경찰서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과 보좌진을 최근 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윤 의원은 지방선거 유세 기간이던 지난 5월 말 최호섭 당시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이 적힌 성명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에는 최 후보가 선거운동 도중 도심 한복판에서 유권자에게 반말하면서 폭언을 퍼부어 다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최 후보 측은 허위 주장을 묵과하지 않겠다며 지난 6월 윤 의원과 보좌관에 대한 고발장을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에 제출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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