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주가 급락에 따른 국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시장 안정 조치 준비와 투자자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늘(6일) 금융시장 관련 투자자 보호 긴급 간담회에서 미국 중간선거 이후 투자 위축 우려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증시가 좀 과도하게 반응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시장 안정 대책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도록 점검하겠다며, 금융당국에는 시장 변동성 확대 악용 불공정 거래나 시세조정, 허위 정보 유포 등에 엄정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당정은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시장 안정과 투자자 불안 해소에 가용 가능한 모든 정책적 수단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지만,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산업 성장 흐름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다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추가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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