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북한의 전통 무술'로 등재되는 게 사실상 유력해졌다며,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한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에서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에도 북한 눈치를 봐야 하느냐며 국기조차 지키지 못하는 정부면 무얼 믿고 맡길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태권도의 역사와 정통성에 대한 대한민국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며 국기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한 정부는 무책임과 무능함에 대해 반드시 국민 앞에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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